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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la>3 #크루엘라는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다. I felt like I belonged. 내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했어. I could have blamed Buddy for~ ~로 버디를 비난할 수는 없었을텐데(없었을 것이다)-가정법 과거 완료 commissioner 위원, 경찰국장, 장관, 이 장면에서는 경찰국장, 경찰서장 I made it to London after all(=Finally) / make it to~ ~에 도착하다 I never should have gone in. 안에 들어가지 않았어야 했어. [슈드해브피피] ★ex) I should not have sung the song. 그 노래를 부르지 말았어야 했어. end up alone 결국 혼자가 되다* end up ~ing 결국 ~가 되다Th.. 2024. 10. 29.
<Cruella> 2 #교장실 소환1That didn't sit well with someone 어떤 사람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blot your copybook 오점이 남다 She deserved it. 그럴 자격이 있어. 당해도 싸. 승진할만하다, 상을 받을만하다. What a fabulous name. 정말 멋진 이름이네. [와러+형용사] 감탄문 through all of primary school 초등학교 내내 #교장실 소환2I think it is clear what happens right now. 지금 일어나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인지 답이 나오죠? You could say~ ~라고도 할 수 있을 거야You could say I pretty much roared my way. Might .. 2024. 10. 24.
<Cruella> 1 #크루엘라는 쉽지 않은 학창 시절을 시작한다. Not everyone appreciated that.  모두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 appreciate ~를 감사하다 / 감상하다 / 이해하다 / 인정하다 Not everyone believed that thing.  부분 부정 Speaking of statements 진술에 관해 말해보자면the reason I'm dead = the reason why I'm dead = I died I'm getting ahead of myself. 내 자신을 앞지르다 = 내가 좀 성급하네. (천천히 할게) There's way of doing things.*There's a way of It wasn't her (that) I was challenging. .. 2024. 10. 18.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책소개 마음 따뜻해 지는 책을 또 발견했다. 읽다 보면 눈물이 차 오르는 그런 책이다.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이 살갑고 따뜻하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느껴진다고 할까? 춥고 건조한 이계절에 읽어서 더 좋은 그런 책이다. 강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책소개 연남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빙굴빙굴 빨래방. 그곳엔 신기한 다이어리가 있다. 누군가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끄적인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진지하게 읽고 답글을 남겨 놓는다. 그렇게, 빨래방에 오는 사람들은 고민의 주인공인 동시에 고민 해결사가 된다. 투박한 손 글씨로 나눈 아날로그적 소통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어느새 연남동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빨래방은 사람이 모이고 위로가 모이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살아가는 정을 나눈다. 막 건조를 마.. 2024. 1. 31.